KING OF LOVE

사랑의 왕

앨범: The Kingdom of God • 2005

제작: Tabernacle of David

정보: Vocal • Tabernacle of David

작사: Scott Brenner

작곡: Scott Brenner

INTRODUCE

다윗의 장막 [하나님 나라 (The Kingdom of God)]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복음을 전파하라!! 음부의 문이 이기지 못하리라 (마16:18)

'하나님 나라 THE KINGDOM of GOD' 하나님 나라는 헬라어 '바실레이아'에서 왔는데 이는 '통치'를 뜻하며 즉 하나님의 주권을 뜻한다. 하나님 나라는 이미 임하였으나 앞으로 주님이 오실 날에 완성될 나라로 각 신자들 안에서의 하나님의 지배와 통치를 말한다. 또한 더 나아가 각 영역 가운데 그리스도인의 변화된 삶을 통해 주의 나라와 통치가 덮게 될 것이다.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인 스캇 브레너 목사님의 '하나님 나라'는 라틴 리듬에 맞춰 하나님 나라의 본질과 그 도래를 강력하게 선포하고 있다. 이 곡이 불려지는 곳마다 강력한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 기대된다. 대추수의 시간을 예비하며 열방과 만민을 위한 기도의 집인 교회의 회복을 알리는 "기도의 집"은 한국교회의 Divine Destiny의 성취를 선포하고 있다. 2절의 '한국을 기도의 집으로 만드소서'라는 가사와 함께 중보의 영이 강력히 운행하고 있다. 마틴 스미스의 "주 앞에(Majesty)"는 한국 정서에 잘 맞아 가사 하나 하나가 우리의 마음을 주 앞에 겸허히 엎드리게 하며 'Majesty'로 시작하는 후렴을 반복하여 장엄한 영광의 기름부음이 장악하게 된다. 자원하는 회개와 헌신의 기도가 회중으로부터 터져 나와 이 곡을 듣고 함께 주를 예배드릴 때 마지막 가사와 같이 '주의 영광의 임재 안에서 주의 사랑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다.

이번 앨범에서 만날 수 있는 스캇 브레너 목사님의 또 다른 곡들은 "사랑의 왕"과 "주께 구했던 한 가지 소망"이다. 무엇보다 완전한 사랑을 보이신 주님을 찬양하는 "사랑의 왕" 곡 역시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향한 절규에 가까운 예배의 헌신이 역사되고 있다. 스캇 브레너 목사님의 "주께 구했던 한 가지 소망"은 시편 27편 4절의 말씀에 근거, 다윗이 가졌던 한 가지 소원 즉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물기 원하는 예배의 마음을 담아 리더와 통역, 섬기는 모든 이들과 회중 전체가 눈물로 드린 아름다운 예배의 현장이 담겼다. 천사의 목소리와도 같은 순수한 아이들의 찬양이 포함되어 있어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열정을 표출하는 "미가서 6:8"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미국 레이크우드교회(조엘 오스틴 담임목사)의 워십리더이자 호산나 인테그리티의 송라이터인 Israel Houghton 의 "Rejoice! 다시 말하니"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빌 4: 4)이 핵심가사이며 브라스 밴드의 연주가 지금까지의 연주보다 이 앨범을 파워풀하게 표현하고 있다.

Scott Brenner 목사는 변호사 출신으로 전세계의 예배회복을 위한 강사로 쓰임받고 있다. 특별히 한국으로의 소명을 받아 남북한을 향한 부흥의 비전을 품고 한국교회가 더욱 만민을 위해 일어나는 기도의 집, 하나님 나라의 권능으로 일어나 빛을 발하길 기도하고 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성령의 불로", "나의 부르심", "부흥의 세대" 등은 널리 알려져 있다. 해마다 한국에서 컨퍼런스(예배음악 작곡학교 포함)와 워십투어를 통해 섬기고 있으며 매해 다윗의 장막 라이브 녹음 앨범을 통해 그 기름부음을 나누고 있다. 최근 시편 150편 전체를 앨범으로 만들라는 비전을 받아 평생을 걸고 시작한 프로젝트의 첫 앨범인 ‘영광의 왕’ 개인 앨범을 출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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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E C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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